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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노래부르는 음악조아하는 사람이 어떻게 안좋아할수 있지? 하는 앨범

 

젤 좋아하는 노래 꼽기도 ~애매~ 한게 다 비슷비슷하게 좋아하는 편이라. 그래도 굳이 꼽자면 

젤 유명한 Molasses

 

Jekyll

Borderline with My Atoms

그리고 FIngerprints (Swamp Thing 에서 넘어가는 부분이 소름돋는데 Swamp Thing은 호불호 갈릴만한 노래라)

 

그외 추천곡,.,. By Fire (재밋는 Riff 구간잇음), The Lung, Breathing Underwater, Laputa, Building a Ladder 가 잇음니다.

 

리듬, 사운드, 보컬, 뭐든간에 완벽해보이는 앨범,., 이렇게 말하면 그냥 레귤러 광팬같은데 약간 그럴지도 몰라요 치밀한데 그래서 듣기 쉽거든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오래 맨날 똑같은 노래만 들어도 안질리는 앨범을 아직 못찾았기때문에. 여름에 그냥 백그라운드 뮤직으로 틀어놉니다 흑흑 특히 노래하는 사람들 음악 좋아하는사람들이 HK를 좋아하더라고요(내친구들 한정 !) 그냥 흘려들어도 좋고 한트랙 한트랙 제일 좋아하는 헤드폰끼고 감탄하면서 들어도 좋은,,., 단지 좀 난해한면이 많은데 그건 걍 아티스트 스피릿 어쩌구다 하고 듣다보면 약간 재밋읍니다. 

 

8월이 되엇고,.,. 마크생일 내생일이 잇고,., 생일날 머하지,.,